'나는 솔로' 17기 현숙(가명)이 상철에 대한 입장문을 돌연 삭제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숙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있던 상철의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삭제했다.
양양 클럽에 이어 과거 상철이 운영했다는 술집 메뉴판이 공개돼 또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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