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윌엔터와 재계약…두터운 신뢰 바탕한 '아름다운 동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수진, 윌엔터와 재계약…두터운 신뢰 바탕한 '아름다운 동행'

15일 윌엔터테인먼트가 김수진과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인 김수진 배우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진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 이후 영화 '리바운드', '화차', '1987'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김수진은 지난 10월 개봉한 장항준 감독 영화 '오픈 더 도어'에서 윤주 역을 맡아 벼랑 끝에 내몰린 인물의 심리 묘사를 섬세한 연기로 완성, 주연으로서의 존재감을 완벽하게 각인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