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업계, 저작권 보호 위한 협의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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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업계, 저작권 보호 위한 협의회 결성

교보문고, 리디, 밀리의 서재, 알라딘커뮤니케이션, 예스이십사 5개사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서점 공동 협의회(이하 서점 협의회)’ 출범식을 지난 13일 열고 출판 전자책 저작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 3대 서점인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과 전자책 전문 리디와 밀리의 서재가 출판 전자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0% 이상이다.

이들은 2024년 본격적으로 출판 전자책 저작권 침해 방지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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