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크리스 영이 따뜻한 겨울 감성 무대를 예고했다.
크리스 영은 오는 16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격해 첫 발라드 싱글 '피어나'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추운 계절과 어울리는 따뜻하고 달달한 목소리로 대중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무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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