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女실장, 오늘(15일) '마약 혐의' 첫 공판
이선균의 마약 사건에 연루된 유흥업소 여실장 A씨의 마약 혐의 첫 공판이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인천지법 형사10단독(현선혜 판사)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대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특히 A씨는 현직 의사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이선균에게 건넨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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