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진은 15일 한 침대에서 아침 눈맞춤을 나누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 모습을 공개했다.
한 침대에서 눈을 뜬 도도희와 구원.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7회에서 도도희와 구원이 서로의 마음을 자각하는 사건을 마주한다.예측 못 한 위기 속에서 더 깊어진 감정 변화가 설렘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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