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가수(김두한), 46호 가수(신해솔), 16호 가수(호림), 59호 가수(추승엽)로 구성된 1조와 66호 가수(장은정), 47호 가수(테종), 49호 가수(소수빈), 60호 가수(김수영)로 구성된 2조는 각기 다른 음악 색깔이 담긴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단의 회의 끝에 46호 가수의 TOP10 진출이 결정되며 59호 가수와 1어게인을 받은 8호 가수는 탈락 후보가 됐다.
66호 가수를 '싱어게인3' 여자 참가자 중 최애로 손꼽았던 코드 쿤스트는 "방송 나갔던 무대 중에 (66호 가수의 무대를) 제일 많이 돌려봤던 것 같은데 오늘 무대도 그럴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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