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A형 독감 확진 …민니에 이어 ‘건강 적신호’

(사진=슈화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A형 독감 확진으로 일정을 중단하고 휴식 중이다.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늘 (15일) 새벽, 멤버 슈화가 미열 및 감기 증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였고, A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질병은 전염성이 있는 위험 질병이기 때문에, 금일 예정이었던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단체 무대 사전 녹화는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출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질병은 전염성이 있는 위험 질병이기 때문에, 금일 예정이었던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단체 무대 사전 녹화는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출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