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켜는 척 옷에 손 쑥...미용실 돌며 2500만원 훔친 20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지개 켜는 척 옷에 손 쑥...미용실 돌며 2500만원 훔친 20대

(사진=경찰청 유튜브) 14일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3일 공주 한 미용실에서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A씨를 범행 현장 인근 풀숲에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9월부터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 전국 미용실을 돌아다니며 손님이 벗어둔 외투를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최근 경찰청 유튜브가 공개한 영상에는 A씨가 미용실 의자에 앉아 기지개를 켜는 척 하며 벽에 걸린 미용사의 옷을 뒤져 지갑을 훔치는 모습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