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이탈 가속화, 결국 의대도 영향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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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이탈 가속화, 결국 의대도 영향 받을 것”

신현영 의원, ‘의대정원 확대로 인한 이공계 이탈현상 :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측면, 바람직한 현상인가?’ 토론회 개최 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정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김철훈 교수는 “연구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만큼 의과대학 연구파트에서는 인재가 오겠다는데 말릴 이유는 없다”며 “하지만 이기 때문에 전체를 놓고 생각하면 전략적으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재준 공공부원장은 의사과학자 양성과 관련해 “젊은 의사과학자들은 기초의학교실 소속으로 연구하는 것보다 병원에서 임상교수로 연구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일단 대형병원에 들어오면 연구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라며 “그렇게 되면 애써 배출한 의사과학자가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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