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음식문화개선 전남 1위…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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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음식문화개선 전남 1위…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영광군이 지난 11일 전남도 주관 시·군 음식문화개선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다섯 번째 강종만 영광군수./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지난 11일 전남도 주관 시·군 음식문화개선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코자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실천, 안심식당 지정·운영,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홍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등 8개 부문, 22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영광군은 군 지역축제(법성포단오제, 불갑산상사화, e모빌리티 등)의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주 사전 위생교육, 축제기간 중 위생지도점검 실시, 전국체전, 24년 전남체전을 대비해 음식점에 위생용품(마스크,위생모)을 지원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깨끗하고 친절한 영광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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