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복무 판정을 받은 배우 조병규가 현역 입대를 위해 재검을 신청했다.
14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병규는 최근 현역 입대를 위해 재검사를 신청했다.
소속사는 "조병규가 척추측만증이 있다.하지만 현역으로 입대하기 위해 재검사를 신청했다"며 "일정이 미뤄져 내년에 다시 검사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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