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열아홉 시절을 회상했다.
1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다신 안 올 열아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 2월 만 20세 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준희는 열아홉 시절이 그리운 듯 과거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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