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으로 허가 받지 않은 야생 동물 카페가 오늘부터 금지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법이 시행되면 야생동물 카페 내 동물 보호·관리 계획을 차차 수립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유예기간 종료 후 카페 업주가 원할 경우 동물들을 충남 서천 외래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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