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미, 결혼하자마자 임신…내년 엄마 된다 "고마운 뽁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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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미, 결혼하자마자 임신…내년 엄마 된다 "고마운 뽁뽁이"

배우 전보미가 임신했다.

전보미는 지난 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래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하자마자 찾아와준 우리 뽁뽁이(태명) 웰컴!"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12월 23일 태아 얼굴이 드러난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전보미는 "드디어 얼굴을 보여준 뽁뽁이! 뚜렷하게 정면은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예쁜 이마랑 옆모습 보여준 것만으로도 엄마는 매우 만족스러웠던 입체 초음파컷"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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