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이 남자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악플러를 향한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아름은 "오빠가 그 며칠 사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오빠가 깨어나고 안 깨어나고를 떠나 악플러들, 그리고 결정적인 글을 올린 사람들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생명에 관한 루머를 만든 것도 모자라서 악플을 다는 건 아니지 않나.전청조라는 사람이고 나발이고 조용히좀 해달라.심각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