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아나운서가 로맨틱 홀리데이걸로 변신했다.
지난 13일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올해도 기부 달력 판매를 통해 천만 원의 수익금을 모았습니다.자축의 박수"라며 "벌써 네 번째 기부를 앞두고 있는데요.처음엔 걱정과 고민으로 시작했지만, 9월부터 두세 달간 밤새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었던 프로젝트였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강아랑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루돌프로 변신해 깜찍한 모습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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