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한소희 미소 옆에 남은 핏자국…'경성크리처'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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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X한소희 미소 옆에 남은 핏자국…'경성크리처' 캐릭터 포스터

14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금옥당, 본정거리, 옹성병원을 배경으로 1945년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다채로운 인물들을 담고 있다.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한소희)은 강단 있는 모습으로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 그가 경성까지 오게 된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선 포스터들의 따사로운 분위기와 달리 음산한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옹성병원을 배경으로 마에다 유키코(수현), 가토 중좌(최영준), 이치로(현봉식)가 속을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어 옹성병원이 간직한 거대한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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