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OTT 콘텐츠 통합 플랫폼 및 커뮤니티 서비스 키노라이츠가 진행한 '키노라이츠 어워즈'에서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로 뽑혔다.
후보작 기준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2월 1일까지 국내에서 개봉(방영 종료) 및 스트리밍으로 공개된 작품 가운데 '키노인증작품'으로 선정된 것들이다.
올해 키노라이츠 어워즈 선정 부문은 최고의 국내/해외 영화, 국내/해외 드라마, 국내/해외 남녀 배우에 더해 신설된 예능/다큐멘터리까지 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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