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재혼 상대 '제2의 전청조' 루머에…"신중히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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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아름, 재혼 상대 '제2의 전청조' 루머에…"신중히 행동하라"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재혼 예정 소식을 동시에 알린 가운데 재혼 상대자에 대한 악성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을 밝혔다.

아름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재혼 상대가 '제2의 전청조'라는 의혹을 제기한 글 등을 올리며 "많은 분들이 이런 글과 기사들을 보셨을 것 같다.더 이상 할 말이 없다.이 글을 작성하고 허위 사실을 장황하게 유포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티아라로 데뷔해 1년 만에 팀을 탈퇴한 아름은 10일 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임과 동시에 재혼 예정인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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