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 21일 입대, 엑소 마지막 주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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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21일 입대, 엑소 마지막 주자 [전문]

세훈 21일 입대, 엑소 마지막 주자 [전문] 엑소의 막내 세훈이 그룹 내에서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그는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고 운을 떼며 “12월 21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엑소엘(팬덤)에게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고 알렸다.

세훈은 “요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살피며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그렇다보니 여러분께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다녀오는 나를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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