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극본 백인아) 10회에서는 진서원(차은우 분)과 한해나(박규영 분) 그리고 이보겸(이현우 분)과 민지아(김이경 분)와 닮은 초영(김이경 분)의 전생 악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동료 교사인 해나, 서원, 보겸은 역사박물관으로 체험 학습을 떠난다.
서원과 해나가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사진에서는 해나가 서원의 팔을 베개 삼아 단잠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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