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백윤식 나온 '노량' 시사회서 확 달라진 정시아 아들 포착
배우 정신아가 몰라보게 자란 아들 준우 군의 근황을 밝혔다.
정시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아들 준우 군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인증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준우 군은 약 7년 전 SBS '토요일이 좋다 -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졌기 때문에 당시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그의 근황은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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