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이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를 보고 느낀 점을 솔직히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사장 최양락과 주방장 팽현숙과 함께 이상준, 유지애가 직원으로 나섰다.
포차를 실제로 운영하면서 의견이 안 맞는 모습도 봤는데 어느 순간 둘 중 한 분이 이해를 하시더라"며 이들 부부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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