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스파숍 CEO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은 스파숍을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둘째를 노산으로 어렵게 얻다 보니까 체중이 엄청 늘어났다.그걸 감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스파가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정민은 남편의 루틴을 챙기며 내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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