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준정부기관 최초 '건강친화기업' 선정…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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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준정부기관 최초 '건강친화기업' 선정…장관상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23년 '건강친화기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법'제6조의2에 따라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 특성과 근무여건에 맞는 건강검진항목(MRI, 조리흄 등 조리원 대상 저선량 CT, 현장직원 대상 파상풍 예방접종 등)을 적극 발굴해 적용하고, 출산예정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보호용품(척추보호의자, 전자파 차단용품, 산모패드, 튼살크림 등)과 영양식품을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케어저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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