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33년 1000만 관광도시 밑그림 나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예산군, 2033년 1000만 관광도시 밑그림 나왔다

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예산군은 2033년까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머물고 싶은 복합힐링관광도시 예산'의 비전을 담은 '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세부사업으로는 예당호 액티비티 거점개발을 위해 예당호 어린이모험시설 설치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덕산 치유·웰니스 거점개발사업으로 힐램핑 스파타운 조성 등 4개 사업, 신례원 복합문화공간 거점개발사업으로 예술인 창작체험촌 조성 등 4개 사업, 예산중심 생활관광 거점개발사업으로 뉴트로 테마골목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이 제시됐다.

또한 관광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예당관광지 바닥분수 조성 등 25개 사업과 관광브랜드·홍보 강화사업으로 예산관광 통합 가이드라인 개발 등 11개 사업, 거번넌스 및 생태계 구축사업으로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 8개 사업이 발굴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