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4회에서는 '1vs1 퍼포먼스 매치업 미션' 결과 발표와 함께 가면 속 댄서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팀 원밀리언과 팀 라치카가 맞붙은 세븐틴 대진을 두고 마스터 바다는 "'스걸파2'가 아니라 '스우파'에서 볼 법한 대진이었다"고 전했다.
'1vs1 퍼포먼스 매치업 미션'은 대진별 최종 결과에 따라 첫 번째 탈락 팀이 발생하는 미션인 만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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