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가 지난 11일 플랫폼에 발매한 '라이브 오어 다이(LIVE OR DIE)'는 영화 '쏘우 X'의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EDM 장르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미리 '쏘우 X'를 만나본 나띠는 "제가 원래 공포영화를 잘 못 보는데 무서운데도 흡인력 강한 스토리 덕분인지 재밌게 보고 왔다.
제가 참여한 컬래버 음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고 영화 또한 국내에서 더 큰 성공을 거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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