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와 ‘조선의 사랑꾼’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새로운 사랑꾼 4MC로는 김지민뿐 아니라 ‘국수부부’ 강수지♥김국진, ‘예비맘 사랑꾼’ 황보라가 함께 나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인 김준호를 “아낌없이 빈 장독을 채워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김지민은 “커플 출연자로도 나서고 싶지만, 아직 유일하게 연애 중인 커플이어서 어떻게 선을 지켜야 할지가 고민되긴 한다”고 고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