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캐빈승무원 앙상블, 환자 쾌유 기원 음악회 열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아나 캐빈승무원 앙상블, 환자 쾌유 기원 음악회 열어

아시아나항공의 캐빈 챔버 앙상블(Cabin Chamber Ensemble)은 13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로비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연주회를 열었다.

2005년 12월 결성된 아시아나 캐빈 챔버 앙상블은 피아노·바이올린·플룻·클라리넷·성악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14명의 승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캐빈 챔버 앙상블의 전영혜 사무장은 "코로나19로 멈췄던 앙상블 활동을 환자들의 치유를 기원하는 연주회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