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에는 ' 너의 엄마랑 데리고 XX하러 갈 거다 '와 같은 욕설과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었다.
해당 번호는 수신정지된 번호였으며, A씨는 이 사건에 대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했지만, CCTV가 없는 곳이라 범인을 잡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A 씨가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사실을 공개하자 쪽지를 작성한 B 씨와 그의 부모님들이 A 씨 집을 찾아와 사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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