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서울의 봄' 이어 '노량' 흥행 예감? "좋은 이어달리기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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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서울의 봄' 이어 '노량' 흥행 예감? "좋은 이어달리기 됐으면"

박훈이 최근 7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활약한다.

사실 저는 개봉 시기를 알 수 없으니 이운용 그대로를 담으며 더 성장한 모습 그대로 연기하려고 했다"라고 고민의 지점을 덧붙였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오는 12월 2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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