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51)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116억 원 상당에 매입했다.
최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6월 9일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116 억원에 계약해 지난 1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유재석은 매입가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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