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벌크업 도전 근황…"운동하는데 근육 잘 안 붙어" (걍밍경)

이날 강민경은 "제 브이로그를 계속 봐주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근데 운동을 하는 거에 비해서 몸이 좋아지지 않더라"라며 최근 벌크업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러한 이유로 치팅, 벌크업 브이로그 겸 먹방을 준비한 강민경은 과메기, 홍어, 보쌈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삼합을 먹었다.그는 "요즘 과메기 철이지 않냐.

과메기만 먹으면 너무 다이어트식 같아서"라며 메뉴를 선정한 이유를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