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재혼 동시 발표에 누리꾼들의 의심이 쏟아지는 상황에 직접 입을 열었다.
한편, 아름의 연인으로 알려진 이는 서동훈 작가로 영화 '독전2'에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다.
이혼 소송 마무리 전 재혼 발표에 대해 '바람'이 아니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대해 "바람이라는 것의 정의는 누군가를 사랑하며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다.저는 둘째도 혼자 출산해 왔으며, 숱한 시간을 시달리며 살았다.다만 아이들 생각에 오랜 시간 허덕이며 버티고 살아왔지만 이젠 즐기며 살아가려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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