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차지연 "'위키드' 때 임신→'중고딩이냐'는 소리 들어"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데뷔 30년 차 뮤지컬 배우 정영주 남경주 최정원 차지연이 출연했다.
이들은 뮤지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신으로 배가 불렀지만 무대에 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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