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K팝 제작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를 공동 설립했다.
원헌드레드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마켓의 모기업으로, 이 회사는 씨스타 소유, 그룹 '비비지', 가수 허각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이다.
차 회장과 MC몽은 "양질의 콘텐츠 생산에 집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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