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의 선처 미담에 차량 회사 측도 무상수리로 화답했다.
김민종은 지난 9월 '롤스로이스 선처 미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12시간 만에 연락이 닿은 차주는 "괜찮다.연락 줘서 고맙다"고 답했는데, 그 차주가 김민종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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