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완전관해 '주목'…"조기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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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완전관해 '주목'…"조기상용화 목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 참가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 PHI-101의 임상 1a·b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PHI-101의 임상 1상 시험은 다른 치료제 사용 후 재발했거나 불응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혜정 파로스아이바이오 미국법인 대표는 "PHI-101이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무대와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치료 대안이 절실한 희귀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조속히 상용화할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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