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은 12일 남양주 동안교회가 오남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45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안교회 관계자 3명은 교회 신도들이 직접 만들고 반찬 용기에 개별 포장까지 한 멸치조림을 오남읍에 전달했다.
지난 4월에는 오남읍과 협약식을 맺고 의료봉사를 실천했으며, 10월에도 반찬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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