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 "어딘가 살짝 달라진 듯한데", "예전보다 훨씬 더 예뻐졌다", "연애를 하니까 인상이 바뀌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끝으로 "사람들이 생각한 것만큼 나에게 치명적이진 않았다.하지만 남자친구가 많이 걱정됐다"며 "한국에 계속 있으면 남자친구가 내적 출혈이 있을 것 같아서 미국에 데려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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