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의 아내이자 배우 손예진이 자선 바자회를 예고해 선한 영향력을 보였다.
12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지내고 있나요? 결국 2023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저는 한해를 보내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 고민을 해본 결과 제소장품들을 모아서 자선바자회를 하면 어떨까하는 의견이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트리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현빈과 연인으로 발전, 2022년 3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