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거래'로 '제3회 홍해국제영화제' 초청 "행복했던 작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승호, '거래'로 '제3회 홍해국제영화제' 초청 "행복했던 작품"

배우 유승호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 팬들과 만났다.

웨이브 드라마 '거래'로 제3회 홍해국제영화제(레드씨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유승호는 11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개막식부터 관객과의 대화, 해외 매체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유승호는 상영 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거래' 출연의 특별한 의미에 대해 "자연스러운 캐릭터를 맡은 적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도전이었지만 감독님, 그리고 동료 배우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어가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