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우가 큰 아들의 발달장애 판정을 받고 "6개월간 술에 절어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상우는 발달장애 큰 아들로 인해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현재 큰 아들은 트럼펫주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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