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흥행 중이지만…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 명칭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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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흥행 중이지만…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 명칭 그대로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에 있는 '일해공원' 명칭은 그대로여서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다시 나온다.

그러면서 "일해공원 개칭 이후 지금까지 사회 각계에서 줄기차게 명칭을 다시 바꾸자는 요구가 있었지만 결국 그대로다"라며 "이번 영화로 공론화 논의가 더 진전돼 (일해공원) 명칭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2021년 일해공원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열망이 크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1천500여명의 군민 서명을 받아 청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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