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은 아무나 하나2'(이하 '사랑아2')에는 제이와 남편 데이비드, 딸 케이티가 출연했다.
이날 시부모와 추수감사절 파티를 하고 미국 학교서 보조 교사로 활동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사는 제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시어머니는 제이에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건 어떻냐"라고 물었고 이에 제이는 "정말 잘 되고 있다.거기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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