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사랑"이라는 조수미의 오랜 믿음과 염원을 담아 윤자은 음악감독이 작곡·작사했다.
조수미는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뉴스를 접하며 눈물을 흘리곤 한다"며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고 지친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