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035760]은 작년에 인수한 미국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호'로부터 2억2천500만달러(약 2천9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피프스시즌은 10일(현지시간) 도호의 미국 법인인 '도호 인터내셔널'을 대상으로 2억2천500만달러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피프스시즌은 CJ ENM이 작년에 인수한 스튜디오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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