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안무가도 작곡가처럼 표시해 달라"...'저작권' 현실화 논의 첫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리아킴 "안무가도 작곡가처럼 표시해 달라"...'저작권' 현실화 논의 첫발

"독일, 미국은 안무저작권이 보편적인데, 왜 우린 없죠? 세계적으로 K-팝 위상이 뜨는데 한 몫한 안무는 그만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성동구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에서 열린 안무저작권학회의 제1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안무가들과 법조인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안무가들은 성명 표시권 보장 필요성에 대해 '금전적 대가'보다는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아 건강한 창작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표준 계약서도 없어...해외는 보호 단체 활발 하지만 안무가들은 이같은 권리 보장이 실제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를 꼬집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